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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데뷔전'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2군 ERA 8.94 KIA 신예, 반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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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도현. 연합뉴스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우완 이도현이 프로 입단 3년 만에 처음 밟은 1군 마운드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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