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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인 심판, 드디어 입을 연다" 임계점에 달한 K리그 판정 불신→KFA, 'VAR ON' 통해 직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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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심판은 성역이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리그(EPL)의 경우 심판기구인 'PGMOL'이 개방돼 있다. 하워드 웹 심판위원장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Mic´d Up' 프로그램에 출연, 논란이 된 판정에 대해 직접 조치 과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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