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KKKKKKK' 원태인 말소 충격, 154km 팔색조 가라비토가 지웠다...5이닝 1실점, '진짜'가 등장했다

컨텐츠 정보

본문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가라비토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2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강민호가 홈런을 치고 들어오면서 손가락으로 그려보인 7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