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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기대 '와르르'...양민혁과 다를 바 없다! 日 김민재, 런던 오자마자 떠난다..."1군 합류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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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수비수 다카이 코타가 차기 시즌 토트넘 합류 대신 곧바로 팀을 떠너야 할 수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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