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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 뒤집어진 한국 야구' 이종범 혼자 욕 먹을 일이 아니다, "감독 돼달라" 연락한 선수들도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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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직전 이종범 코치가 김상수, 배정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6.14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종범 예능행 논란, 선수들은 책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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