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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저지의 시대는 계속된다, 또 양대리그 MVP 석권하나 “불가능한 활약 보여준다, 역사적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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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와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33)가 나란히 MVP 모의투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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