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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우습나? 어, 그래" 무서운 '악마의 재능' 첫 시즌 21골, 佛 리그1 득점왕 등극…하필 맨체스터에서 유스 동료들과 첫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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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더선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악마의 재능' 메이슨 그린우드(24·마르세유)가 '고향'인 맨체스터를 들썩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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