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키움 킬러’ 소형준, 6⅓이닝 1실점 승리…이강철 감독 “무더운 날씨에도 좋은 피칭” [오!쎈 수원]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3연전 첫 경기 패배를 설욕하고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KT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