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철밥통' 최형우가 떠났다...'대개편' KIA 타선의 핵심, 나성범-김선빈 DH 전쟁 발발하나 작성자 정보 오벳관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2.28 11:21 컨텐츠 정보 0 조회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IA의 새 지명타자는 누가 될 것인가. 관련자료 링크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5/12/28/MRRGMMRSGE3DANZRHFRGEMRSGU/ 이전 불혹의 FA 강민호, 2년 총액 20억원 '삼성맨'으로 남는다 작성일 2025.12.28 11:32 다음 '임대의 교과서' 보여줬던 '웨스트햄' 린가드, 다시 보기 어렵다..."영입 계획 철회" 작성일 2025.12.28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