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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용]'첫경기부터 멀티골 쾅!쾅!' 명불허전 케인, 1골만 더 넣으면 英축구 새역사...8년만의 '멀티' 골든부트 노린다[북중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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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캡틴' 해리 케인(33·바이레른 뮌헨)이 멀티골과 함께 북중미월드컵 첫 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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