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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용]'첫경기부터 멀티골 쾅!쾅!' 명불허전 케인, 1골만 더 넣으면 英축구 새역사...8년만의 '멀티' 골든부트 노린다[북중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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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월드컵 6골로 골든부트를 수상한 해리 케인. 8년 만에 두 번째 골든부트에 도전한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캡틴' 해리 케인(33·바이레른 뮌헨)이 멀티골과 함께 북중미월드컵 첫 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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