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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가는 건 가는 거고' 이적 임박한 세메뇨, 첼시전 맹활약...본머스 2-2 무승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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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적이 임박했지만, 태도는 흐트러지지 않았다. 앙투안 세메뇨(25, 본머스)는 끝까지 뛰었고, 본머스는 그를 중심으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버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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