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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선한 영향력', 올해도 유망주 지도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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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평창기념재단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피겨퀸' 김연아(34)가 올해도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최하는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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