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내가 다친 것보다 커쇼 때문에 더 속상했다" 충격적 부상, 다저스 동료애 이 정도라니…잘 나가는 이유 있네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가 잘 나가는 데에는 이런 동료애가 있었다. 부상을 당해 쓰러진 ‘거포’ 맥스 먼시(35)가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마운드에 있는 투수 클레이튼 커쇼(37)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