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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 8주 이탈 → 공수 어느쪽 타격이 더 클까? 적장도 안타깝다 "한국 최고의 선수인데…" [장충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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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지석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2.4/

[장충=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거침없이 선두를 질주하던 대한항공이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났다. 에이스 정지석의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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