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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김민재 싫어요!!' 헌신은 지워지고 숫자만 남았다…김민재 실패작 논란-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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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독일 현지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헌신과 버팀목의 시간에도 평가는 인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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