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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2년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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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주자 이나현(20·한국체대)이 김민선(26·의정부시청)을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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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주자 이나현(20·한국체대)이 김민선(26·의정부시청)을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