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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라시코 자존심 지킨 롯데 캡틴' 임찬규 무너뜨린 투런포...158km 강속구 감보아와 환상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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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선제 투런포를 터뜨린 캡틴 전준우를 레이예스가 반기고 있다.

[부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양보할 수 없는 엘롯라시코, 롯데 캡틴 전준우가 투런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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