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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부족한지 알고 내려갔다" 2군 다녀온 뒤 3G 12⅓이닝 무실점…NC 목지훈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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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3년차 우완 투수 목지훈(21)이 선발투수로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2군에 다녀온 뒤 12⅓이닝 무실점으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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