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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대체 선수가 에이스급 활약이라니...두산으로 온 'LG킬러'의 재발견, 박지훈과 함께 5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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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 6회 투구를 마치고 환호하는 두산 선발 벤자민.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02/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해 에이스 이상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LG 킬러' 벤자민이 마침내 5월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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