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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맥주 먹고 보면서!!" LAFC 감독 분노 발언 터졌다…손흥민 없이 못 버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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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결국 꺼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끝까지 아끼려 했던 카드, 손흥민이었다. 계획은 로테이션이었지만 결과는 ‘에이스 의존’이었다. 그리고 경기 후, 감독은 그 선택의 배경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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