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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도 10승 대열 합류→짜릿 얼음물 샤워까지…"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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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한화 문동주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뒤 미소 짓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27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문동주(22·한화 이글스)가 데뷔 첫 10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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