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조타와 4년간 동고동락' 가슴 찢어지는 클롭 감독 "매우 힘들다... 많이 그리워할 것"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향년 28세. 안타까운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국적의 디오구 조타(리버풀)을 향?h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전현직 리버풀 감독들은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