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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토종 에이스 실종, 박세웅-나균안 모두 물음표다…외인 원투펀치보다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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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어쩌면 역대급 외국인 원투펀치 조합보다, 토종 선발진의 역할이 팀 성적에 더 큰 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토종 에이스를 잃어버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026년 다시 한 번 토종 에이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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