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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싫어해도 손흥민은 존경"아스날 레전드 앙리 고백... 손흥민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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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북런던의 벽을 넘어선 존경이었다. 아스날을 상징하는 레전드의 입에서 또 한 번 손흥민의 이름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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