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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찬호'의 태극마크? 선발진에 천군만마는 맞는데...WBC와 가을야구 명예회복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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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1차전. 2회초 2사 만루 SSG 화이트가 삼성 구자욱을 1루 땅볼 처리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09/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박찬호를 많이 닮아 '벡찬호'라고도 불렸던 미치 화이트(31). 그의 코리안드림이 완성을 향해 무르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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