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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결렬 아니야?" 걱정했는데, 7억 대폭 삭감 어떻게 받아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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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준PO 3차전. SSG 에레디아가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1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과연 삭감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최악의 상황까지 예측했지만,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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