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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 프로당구 왕중왕전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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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이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 진출했다./PBA

‘당구 여제’ 김가영(43)이 프로당구(PBA) 여자부 왕중왕전에서 최초로 3연패(連霸) 금자탑을 세웠다. 김가영은 15일 제주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얼음 공주’ 한지은(25)을 세트 점수 4대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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