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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억→101억? 미쳤구나" 한때 황희찬 동료, 레알 가기 위해 '역대급 연봉 삭감'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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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타깃으로 떠오른 후벵 네베스(28, 알 힐랄)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연봉 삭감'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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