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8회 ‘캡틴’ 전준우 결승 2타점 적시타...롯데, LG에 위닝시리즈 거두며 공동 2위 등극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이틀 연속 ‘캡틴’이 해냈다. 프로야구 롯데가 3일 사직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8회말에 터진 전준우의 극적인 결승 2타점 2루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LG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