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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억 21세 수비수 리버풀 떠났다' 김민재, 리버풀 이적 가능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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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레버쿠젠이 리버풀 출신 유망 센터백 자렐 콴사를 품었다. 이 영입은 김민재의 이적 시나리오와도 맞물리며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 사이 연쇄 이동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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