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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92일 만에 동반 선발! → 퓨처스 폭격기가 왔다. 2군 OPS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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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8회초 두산 추재현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5.18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초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 두산 베어스 김민석과 추재현이 92일 만에 동반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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