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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행도 각오" 가르나초, 개인 합의 끝낸 첼시 간다 '이번 주 합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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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첼시 이적을 요구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의 요구가 마침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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