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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충훈고 누르고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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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회 준우승만 8번을 한 명문 마산용마고의 기세가 매섭다. 마산용마고는 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2회전에서 충훈고에 16대0 5회 콜드게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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