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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포항 유니폼 입고 포즈…"도전하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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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의 레전드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포항은 오늘(3일) "기성용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며 기성용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팀 훈련에 합류하는 기성용은 서울에서 달던 등번호 6번 대신, 첫 프로 입단 시절의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당시 달았던 40번을 선택했습니다.<기성용/포항 스틸러스> "좋은 선수들, 좋은 감독님과 함께 남은 시즌 멋진 목표와 멋진 꿈을 가지고 도전하려고 여기 왔습니다. 제게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해서 팀원들과 함께 올 시즌 꼭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잘하겠습니다."#FC서울 #포항스틸러스 #기성용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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