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분류

원태인·고승민, 부상으로 올스타전 교체…박세웅·류지혁

컨텐츠 정보

본문

프로야구 삼성의 선발투수 원태인과 롯데 내야수 고승민이 부상으로 올스타전 베스트 명단에서 교체됐습니다.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3일) 두 선수를 각 부문 득표 2위인 롯데 박세웅, 삼성 류지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올해로 세 번째 올스타 베스트에 선정된 원태인은 최근 오른쪽 등 통증을 1군에서 말소됐고, 고승민은 오른쪽 옆구리 근육을 다쳐 생애 첫 올스타전 기회를 놓치게 됐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박수주(sooju@yna.co.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