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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연승 폰세, MLB 스카우터 앞에서 9K 탈삼진쇼...한화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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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최고의 투수 한화 코디 폰세가 2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탈삼진 쇼를 선보이며 개막 16연승을 달성했다. 한화도 파죽의 5연승을 달렸고 고졸 신인 불펜 투수 정우주는 역대 11번째로 한 이닝을 공 9개 탈삼진으로 잡아내는 진기록을 세웠다.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폰세가 역투하고 있다./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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