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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마황이다! 번트 실패 → 1사 1,2루에서 3루 도루라니…0의 균형 깨뜨린 황성빈의 가치, 발로 만든 6회 선취점 [부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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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6회초까지 이어진 0의 균형이 경기 시작 110분여만에 끝났다. 그 주인공은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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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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