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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보람 있다" 8월 타율 0.360 불방망이 → 분위기메이커까지? 21세 풋내기 유격수, 롯데 이호준의 야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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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지금 생각하면 어휴…그때 팬들의 위로가 정말 많은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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