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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호재 뜨나' 홍현석, 519분 벤치신세→프랑스·벨기에 러브콜..."마인츠와 1년 만에 끝? 공식 오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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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26, 마인츠)이 커리어의 중요한 기로에 섰다. 그가 프랑스 FC 낭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은 4일(한국시간) "리그 1 클럽이 마인츠의 홍현석 영입을 원한다. 그의 마인츠 생활이 1년 만에 끝났을까?"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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