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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투수 누구냐, 혹시 트레이드라도…” 60세 투수 조련사, 왜 타 팀 신인에 반했나 ‘제2의 장원준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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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대표 투수 조련사는 왜 타 팀 신인의 투구 영상을 보고 극찬을 쏟아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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