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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사랑해!!!" 포츠머스, 97분 실점→98분 극장골에 대열광..."정말 미쳤다" 감독도 두 눈 의심, 완벽한 2025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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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양민혁(19)이 믿을 수 없는 극장골로 포츠머스의 영웅이 됐다. 15경기 만의 침묵을 깨는 완벽한 2025년 마지막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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