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홈런 트라우마’ 김서현 “랜더스필드 같았다”, 박동원의 기적같은 홈런 데자뷔 “2년 전처럼”…한화와 LG의 한국시리즈 변곡점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2025년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희비가 엇갈린 가장 극적인 장면을 꼽으라면, 4차전 9회초 한화 마무리 김서현과 LG 박동원의 타석이 아니었을까.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