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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우즈 넘었다! MVP 부활 → 7월이면 강해지는 남자…로하스 통산 175호포 쾅 [수원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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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2사 2루 KT 로하스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6.15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국 생활 6년차,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가 프로야구 외국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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