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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루카쿠, "첼시는 나를 악역으로 내몰아...맨유 이적은 원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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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로멜루 루카쿠(32, 나폴리)가 두 번의 빅클럽 이적을 둘러싼 진실을 고백했다. 첼시에서는 '악역'으로 몰렸다고 주장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당시에는 사실 원하지 않았던 결정이었다고 털어놨다. 루카쿠는 이 과정에서 에이전트와 클럽, 언론을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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