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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위기 몰렸던 2024년 타격왕, 연봉 7억 삭감 재계약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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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교체를 고민했던 미치 화이트(31), 기예르모 에레디아(34)와 재계약을 하며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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