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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PO→더블, 그 다음은? 전북 앞에 놓인 과제와 선택…정정용 리더십도 새로운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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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고'로 마무리 된 2025년이다. K리그1, 코리아컵을 동시 제패한 전북 현대의 발걸음은 찬란했다. 5개월 간 무패 기록을 이어갔고, 리그 조기 우승 이후 코리아컵 결승까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 시선은 2010년 K리그를 지배했던 '전북 왕조'로의 복귀를 향하고 있다. 단,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고, 새로운 선택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2026 전북'은 시계제로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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