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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긴 뭘 쉬어! 딱 1주일 휴식 후 야구장 출근 도장...200세이브 앞둔 58억 FA의 2026시즌은 이미 시작됐다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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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재윤은 매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출근 도장을 찍으며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이다. 시즌이 끝난 뒤 딱 1주일만 쉬고 개인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9일 기자와 만난 김재윤은 "제가 원래 오래 못 쉬는 스타일이라 계속 움직여야 한다"고 씩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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