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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KIA를 구할 유일한 희망 → 후반기 ERA 10.41이라니.. 꽃범호 '쓴소리'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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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KIA전. KIA 선발투수 김도현이 투구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23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연패에 빠졌다. 신예 김도현이 무거운 짐을 안고 선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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