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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면 월드컵 제외" 멕시코 협박 통했다...'손흥민의 LAFC 격파' 톨루카, 결국 조기 차출 허락 "데드라인 4분 전 극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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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결국 멕시코 축구협회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겼다. 소속팀 일정을 위해 '특별 허가'를 받았던 알렉시스 베가(29)와 헤수스 가야르도(32, 이상 톨루카)가 최후 통첩을 받고 멕시코 대표팀의 부름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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