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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5억 벌 투수" WBC 1경기 던지고 美 떠난 에이스, 복귀전서 4.2이닝 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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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n Images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경기만 던지고 미국 대표팀을 떠나 논란의 중심에 섰던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시범경기 복귀전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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